Google Chrome OS will not support hard disk drives by computerworld
구글은 새로 출시될 구글 크롬 운영체제는 SSD를 지지함으로써 하드디스크는 지원하지않을것이라고 발표했다.
구글 제품관리 부회장 Sundar Pichai는 구글의 새 운영체제의 특징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다음과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크롬OS가 매우 빠르길 원한다"며 "부트 버튼을 누른순간 TV처럼 켜지길 원합니다."
분석가 Jim Handy씨는 만약 구글이 여기는것처럼 부팅타임이 가장 중요하다면 애플이 PC시장을 장악할거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애플 제품들의 부팅은 윈도우 제품들에 비해 현저히 빠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애플 제품과 PC간의 가격차이와 하드드라이브를 탑재한 PC와 같은 용량의 SSD를 탑재한 PC간의 가격차이의 차이는 크지않습니다"
Handy는 SSD를 채용한 노트북의 비율은 아마도 10%미만일것이며 SSD로 전향하는데 드는 추가비용때문에 하드드라이브로 돌아서게된다고 말하며 구글의 결정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했다.
구글 크롬OS의 엔지니어 감독인 Matthew Papakipos는 다른 운영체제들이 오늘날 느린 이유는 플로피 드라이브를 찾는것을 포함해서 불필요한 실행들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때문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플로피 드라이브를 가진 사람이 있나요?" "이런것들이 지금 운영체제들이 그렇게도 느린 이유입니다" "속도는 우리에게 있어서 큰 문제입니다. 우리가 이루고자하는것은 컴퓨터라기보다는 TV처럼 만드는것입니다. 전원버튼을 누르고 곧바로 로그인해서 웹을 사용하는 겁니다"
Papakipos는 모든 크롬OS 하드웨어는 SSD에 기반을 둔다고 했다." 플래쉬 메모리를 기반으로한 저장매체를 말합니다" "회전하는 자석 드라이브보다는 RAM에서 실행하는것입니다"
Handy는 구글이 크롬OS를 하드디스크에서 구동하는것을 제외해서는 않될거라고 말했다. 더해서, 구글의 소프트웨어는 타이밍 메카니즘을 사용할것으로 보는데 예를 들자면 부팅을 실행하는데 10초이상이 걸린다면 에러 메시지가 출력되는거처럼 말이다.
"하드드라이브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치않다면 "이 패치를 사용하면 된다"는 사람들이 나타날거고 그렇게 될겁니다"
Handy는 또한 한가지 아이러니를 지적했다.
"구글 검색엔진은 빠른 하드웨어를 사용하지않은 싸구려 하드웨어에서 가능하게 고안됬고 이를 위해 거대한 병렬구조속에서 작동합니다" "그래서 구글은 빠른 하드드라이브를 사용하지않지만 값싼 하드웨어는 SSD를 사용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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